목업차량 보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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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이유와 함께 차량의 존재가 처음 알려졌을 당시에 6호선 목업으로 알려졌고 지금도 6호선 목업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이 목업차량은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목업(추정)으로 분류하여 서술해 두었다.
13. 불명
1. KTX-1[편집]
2. KTX-산천[편집]
3. KTX-이음[편집]
4. 한빛 200[편집]
5.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편집]
6.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편집]
7.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편집]
이 차량은 정확한 용도와 제작시기를 알 수 없으며 2기 지하철 전동차의 외형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2차분) 혹은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1차분) 목업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 차량의 내장재가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2차분)와 동일하다는 주장
- → 2차분은 1차분과 동일한 현대정공 제작에 1차분의 반개폐 객실 유리창 형상이 통유리로 변경[1] 된 소소한 개선이 있었고 도입시기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1차분 1994~1995년 / 2차분 1996년). 동호인들 사이에서 흔히 뱀눈이라고 부르는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의 7차분 ~ 11차분처럼 기본 틀은 유지한 채 개선을 할 때마다 목업을 만들어서 평가/시연을 하지는 않고 경제적으로도 맞지 않으므로 굳이 객실 유리창 형상 변경 등의 이유로 2차분의 목업을 만들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한 객실 의자 양끝 팔걸이의 형상은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에 사용된 부품과 모양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2차분)의 목업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
- 대우중공업제 대차(DTE-01)가 달려있으므로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1차분)의 목업이라는 주장
- → 목업 차량 제작시에는 일반적으로 대차 부분을 생략하고 있고, 현 위치로 이전할 때 적당히 다른 차량/사용하지 않는 대차를 끼웠을 가능성이 높다. 최소 2002년 경부터 목업이 있었다고 한다면 철도차량 3사 빅딜로 당시 KOROS, 현재의 현대로템이 출범한 후이므로 어차피 한 회사이기 때문에 현대정공 제작 6호선 목업 차량에 대우산 대차가 끼어있어도 딱히 문제는 되지 않는다. 객실 유리창 형상 또한 5호선 1차분과 7호선/8호선 1차분 전동차[2] 의 반개폐창의 모습이 아니라 5호선 2차분이나 6호선 전동차의 통유리와 가깝다. 차량 외부의 전면 LED 행선지 표시기 위치의 사이즈 또한 7, 8호선 1차분의 작은 사이즈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8000호대(1차분)의 목업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
이와 같은 이유와 함께 차량의 존재가 처음 알려졌을 당시에 6호선 목업으로 알려졌고 지금도 6호선 목업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이 목업차량은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목업(추정)으로 분류하여 서술해 두었다.
8.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편집]
엄밀하게 시제품 평가를 위한 목업 차량은 아니지만 실제 차량 도면을 이용하여 실제 차량 제작사에서 그대로 제작했으므로 이 문서에 기재해 둔다.
9. 누리로[편집]
10. 김포 도시철도 1000호대 전동차[편집]
11. 대구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편집]
12. 튀니지 국철 (SNCFT) 통근형 전동차[편집]
13. 불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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